[TIL] 23.09.20

 

 

💋 오늘 한 일

• 아침에 와서 IoC, DI에 대한 강의를 들었음. 허브의 IoC, DI 구분법이 기억에 남음.

• 금요일(2일 후)에 있을 5차 데모데이를 위해서 전체 팀원이 모여서 역할을 정리함.
• 나는 임시 회원 ↔ 가입 회원 데이터 연동에 대한 발표자료를 만들기로 했음.
• 전에 작성했던 포스팅 참고해서 금방 발표자료 만들 수 있었음! 
• 우리 프로젝트 쿼리를 4분의 1씩 해서 백엔드 4인방이 모두 정리하고, 꼭 필요한 곳에 인덱스도 적용했음.
• 하마드의 미션을 리뷰해줬음. Request Changes 보냈음.
• 로컬에 MySQL 설치해서 혼자 인덱스 관련 실습을 하고 있음…!

 

💋 감정회고

• 서버 부하 테스트를 하면서 톰캣 쓰레드 설정값을 정하려고 하는데, 지표도 뭐가 정확한지 모르겠고, 테스트용으로 사용할 nGrinder의 GUI도 어지럽고 모르겠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고 흐엉엉
• 서버 부하가 아니라 깃짱 부하를 테스트하는 것 같다. salda salda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달록의 후디씨가 작성한 부하 테스트 글 보면서 혼맥을 함. レモンサワ(레몬사와)만 보고 그냥 냉장고에서 꺼냈는데, 알고보니 7%로 생각보다 쎄군요. 
• 아까 필라테스를 갔는데, 원래는 최대 8인 단체레슨인데 아무도 안와서 개인레슨이 되어버렸다. 가성비 최강의 개인레슨... 
  • 맨날 힘들면 은근슬쩍 발가락 떼고 하는데, 개인레슨 되니 강사님이 진짜 나의 작은 움직임에도 자꾸 자세 다시하라 하고, 스트레칭 하는데 뒤에서 누르고 해서 사지가 저릿저릿하다. 그래도 운동 잘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><