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💋 인트로
이 포스팅은 유튜버 널널한 개발자 TV님의 네트워크 기초 이론 영상을 보고 공부한 내용입니다.
💋 추상화 VS 구체화 (OSI 7 Layer VS TCP/IP)
- 개념 VS 사실
- 개념은 추상화, 사실은 구현
- OSI 7 Layer는 추상화, 구현은 TCP/IP ⇒ TCP/IP를 공부해야 네트워크의 동작 방식을 제대로 알 수 있다.
💋 MAC 주소, IP 주소, Port 번호는 모두 식별자
- MAC 주소
NIC(Network Intercafe Card), 즉 LAN 카드의 식별자- 하나의 컴퓨터는 여러 개의 MAC 주소를 가질 수 있다. (NIC가 여러 개인 경우)
- 하드웨어의 주소이며, 보통 고정이지만 변경 가능하다.
- IP 주소
- 호스트(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)의 식별자
- 하나의 컴퓨터는 여러 개의 IP 주소를 가질 수 있다.
- 종류는 V4, V6이 존재함.
- Port 번호
- 프로세스의 식별자
💋 Host, Switch, Network의 개념
✔️ Host의 개념
- Host: 네트워크에 연결된 컴퓨터
- 네트워크 자체를 이룬다면 ⇒ Switch
- 네트워크를 이용한다면 ⇒ End Point
✔️ Internet의 개념
- 인터넷 = 라우터의 집합체 + DNS
✔️ Swith의 종류
- Switch 중 MAC 주소를 기준으로 스위칭한다면 ⇒ L2 Switch
- Switch 중 IP 주소를 기준으로 스위칭한다면 ⇒ L3 Switch
- 예: Router(길찾기 용도) Firewall, IPS(보안 용도)
- Switch 중 Port 번호를 기준으로 스위칭한다면 ⇒ L4 Switch
💋 IP 주소는 Network ID와 Host ID이며, 여기서 Network ID의 길이가 Netmask다.
- IP 주소: Host 식별자
- IPv4, IPv6의 두 가지 버전이 있다.
- IPv4는 32 bit 길이의 IP 주소이며, 2^32가지(약 43억)의 경우의 수를 가지는데, 이는 전세계의 Host를 모두 식별하기엔 모자라다.
- IPv6는 128 bit 길이의 IP 주소다.
- IP 주소 = Network ID + Host ID
- IPv4의 경우, Network ID = 24 bit, Host ID = 8 bit
- Netmask = IP 주소에서 Network ID의 길이
💋 Port 번호는 프로세스 식별자
- 네트워크를 통해 수신한 Packet이 L3(IP) 계층까지 온 뒤에 어떤 프로세스로 갈 지 결정할 때 L4 계층의 Port 번호를 식별자로 사용한다.
- Port 번호는 16 bit이고, 일반적으로 1~65534의 번호들을 사용한다.
💋 Router는 Switching을 통해 경로를 선택한다.
- Router = L3 Switch
💋 데이터 단위 정리
- 데이터는 애플리케이션 수준(socket)에서는 Stream 단위로 이동하는데, 이때 데이터의 길이는 고정되어 있지 않다.
- Stream을 네트워크를 통해 보내려면 segment로 자르는 과정이 필요하다.
- segment를 네트워크를 통해 보낼 수 있도록 packet으로 포장하는데, packet의 MTU(Maximum Transfer Unit)는 최대 1500 byte로 꽤나 작다.
- 물론 포장 이후가 packet이니깐, 포장 전의 segment의 MSS(Maximum Segment Size)는 MTU보다도 작다.
- packet을 네트워크를 통해 보낼 때는 캡슐화해서 Frame 데이터에 넣는다.
💋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선택의 기준은 비용(매트릭)이다!
💋 참고자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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