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TIL] 23.10.12

💋 오늘 공부한 내용

• 정신없이 미션을 해서 제출했다.
  • 빨리 하고싶은 마음에 그냥 막 대충 하다가, 어느순간 도메인 파악을 못해서 테스트코드가 왜 실패하는지 모르겠는 지경에 이르렀다. 차례차례 서비스 코드를 잘 뜯어보면서 연구해보니, 생각보다 더 빠르게 미션을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. 역시 급할수록 돌아가자.... 
  • Order, OrderLine어쩌고 등등 무슨 로직이 정확히 있는지 모르면 객체 이름만으로 정확하게 역할을 파악할 수 없었는데, 그래서 내가 어설프게 아는 상태로 막 생성자를 만들기 시작하자, 뭔가 모를 돌고 도는 도르마무에 갇혀버렸다.
  • 리내가 천천히 보면 할 수 있다고 응원해서 해냈다. 리내 매우 고마워 
  • 이건 나의 미션 제출 PR
• 깃짱코딩 요즘 인기가 굉장히 많다. 지금 11시에 캡쳐한건데 요즘 미챴음!!!!
  • 영업만 뛰면 인기가 많다. 다들 내 기술 관련 글도 읽어죠

 

 

💋 오늘의 포스팅

https://engineerinsight.tistory.com/250

[우테코] 스탬프크러쉬의 실제 사용자(카페 사장)와 함께한 일주일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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