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TIL] 24.02.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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💋 오늘 한 일

• 이제까지 열심히 개발해서 이제 진짜로 내 합류 이전 지난 1년간 팀의 서버의 기능을 모두 구현했다. 갈겨서 구현한 것도 아니고 나름 퀄리티 있게 잘 구현한 것 같다. 코드 정리만 쫌쫌따리 하면 될듯
• 클라이언트 개발을 쪼기 위해(=재촉) swagger를 작성했다. 전에 우테코 플젝할때는 Api docs랑 막 섞어서 열심히 만들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서 그냥 일단 빨리 되는걸로 했다. 근데 코드가 진짜 더러워져서 갑자기 슬펐음ㅋㅋㅋㅋㅋㅌㅋㅋ 아무래도 좀더 깔끔한 방법을 찾아봐야 할듯,,, api 디렉토리 볼때마다 눈물 날 것 같아,,,
• 근데 진짜 swagger 쓰기 너무 귀찮아 앞으로 또 내맘대로 api 명세도 못바꾸는거니껜 신중하게 작성했다.
• 이래서 귀찮아서 code on demand가 있는건가,,? 정말 이래서 순정 RESTful이 존재하는건가? 그냥 API 하나 뚫어서 다음 호출할 것까지 다 클라이언트에 넣어놓으면 우리 Sunny Braille 클라이언트는 그냥 브라우저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나(서버)만 배포하면 되는거 아닌가,,,,!!! swagger 쓰기 귀찮다고 RESTful 창시자이자, 6조 code-on-demand로 뇌절이라 비판받은 아재네 수제자로 들어갈 기세 >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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